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풍의 서막(아케이드) (문단 편집) === 증류소로 이동 === 차고에서 나간후 거리에 탈론 병력이 쫙 깔려져 있으며 증류소 앞 직전까지도 안심하지 말고 긴장하도록 하자.[* <응징의 날>에서는 탈론 병사들이 창문을 뚫고 나오거나 천장에서 루프를 타고 내려오지만, 이번엔 마치 시네마틱 <용>에서 막판에 겐지의 소멸 모습을 연상시키듯이 스모그(연기)와 동시에 등장한다. 예컨데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갑자기 연기가 터지면서 동시에 나오는 식. 이때 정예병이 3명 정도로 등장하니 주의하도록 하자.] 정예병은 물론이요 저격수까지 등장하기 때문이다. 모두 처치한 후 증류소 앞으로 이동하면 다시 소전과 교신하면서 잠시만 대기하라 하고 증류소 입구를 열어준다.[* 《응징의 날》에서 문을 뚫고 나오기 위해 돌파 장치를 설치하고 폭파되기까지 기다려가면서 동시에 탈론 병력을 상대해야 했지만 이번 난투에서는 그런 거 없다.] 증류소로 들어가면 돌격병과 정예병들이 건물 입구 쪽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처치 후 교신에 먹통이 생기면서 들어왔던 입구가 막힌다. 그 뒤 벽에 있던 문을 박살내면서 돌격병들이 나온다, 일정 시간 후 암살자와 저격수가 차례차례 등장한다. 저격수들을 모두 처리한 후 대화가 끝나고 나면 돌격병들이 나오고 얼마 시간이 지나면 <응징의 날> 최강 몹 중화기병이 등장한다. 중화기병을 처치해야만 교신이 재활성화되면서 증류소의 반대쪽 출구[* PVP 맵 하바나 기준 제 2경유지와 제 3경유지를 연결하는 통로]들이 열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